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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남대문시장 맛집 남대문 바지락 칼국수 국물이 제대로인 곳

by 파스타6 2023.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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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정보

  • 월~금 11:00 ~22:00 (Break time 15:00 ~ 17:00)
  • 토, 일 휴무

후기

남대문시장 맛집 남대문 바지락 칼국수 후기예요. 회현역 5번 출구에 예전부터 유명한 칼국수 골목이라는 곳이 있는데 사람이 바글바글하고 위생이 좋을 거 같지 않아서 찾은 깨끗하고 맛있는 남대문시장 맛집입니다.

 

 

 

 

 

저는 엄마랑 이날 처음 가봤는데 남대문시장 맛집으로 다들 아시는 곳인지 웨이팅을 하고 있더라고요. 저희도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어요. 좁진 않았지만 회사원분들이 많더라고요. 

 

칼국수 주문시에만 함께 나오는 보리밥이에요. 보리밥과 열무김치 그리고 고추장, 참기름으로 칼국수 먹기 전에 먹어요. 소량으로 나오지만 이 정도가 딱 칼국수 먹기 전에 약간 입맛만 다시기에 좋아요.

 

 

 

 

열무김치는 너무 안익지도 많이 익지도 않아서 먹기 좋았어요. 엄마는 입맛에 맞으시는지 열무김치를 한 번 더 리필해서 드셨어요. 이모님도 친절하셔서 더 달라고 하면 친절하게 더 주십니다! 옆 테이블에 계신 분들은 회사원으로 안보이시던데 그래서인지 전과 맥주까지 함께 드시더라고요. 양이 많아 보여서 저는 엄마랑 바지락 칼국수 2인분만 먹었는데 전도 푸짐하고 바삭해서 맛있어 보였어요.

 

 

 

 

 

 

 

바지락 칼국수와 함께 먹는 배추김치에요. 익지 않은 겉절이 같은 배추김치라 칼국수랑 먹기에 잘 어울렸어요. 대부분 바지락 칼국수를 많이들 드시던데 김치칼국수, 매생이칼국수 메뉴는 다양해요. 

 

 

 

 

 

바지락 칼국수 2인분을 주문했더니 대야만큼 큰 곳에 2인분이 나와서 국자로 덜어서 먹었어요. 바지락으로만 국물 맛을 내서 국물이 엄청 시원하더라고요. 엄마가 특히 맛있게 드셔서 좋았어요. 남대문시장 숨은 맛집이 많은 거 같은데 여기도 보물처럼 찾아낸 거 같아서 기쁘네요. 면은 수타는 아닌 거 같지만 가락국수처럼 굵고 쫄깃한 면발이었고 아래 깔린 바지락까지 모두 해감이 잘 되어있어서 36년 차 주부인 엄마도 감탄하시더라고요. 바지락도 적당하게 익어서 통통하고 시원했어요. 깔끔하고 시원한 바지락 칼국수를 먹고 싶다면 남대문시장 맛집 남대문 바지락 칼국수에 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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